Origine maroc
Cat 1
엄마는 밥상에 풋고추 두어 개를 꼭 올린단다. 별거 아닌 것 같아도, 된장 콕 찍어 아삭 베어 물면 밥 한 공기가 그냥 넘어가거든. 프랑스에선 이 초록 고추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, 300g 한 봉지면 며칠은 든든해. 매운 정도는 개체마다 달라서, 아이들 줄 때는 씨를 빼고 주면 훨씬 순해져. 썰어서 된장찌개에 넣거나 멸치볶음에 넣으면 그 알싸한 향이 음식 전체를 살려줘.
된장에 콕 찍어 아삭 — 밥맛을 살려주는 초록 풋고추.
제품 특징
- 아삭한 식감과 알싸하면서도 은은한 단맛
-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생으로 쌈장·된장에 찍어 먹기 좋아
- 찌개, 볶음, 장아찌, 튀김까지 두루 쓰여
- 비타민 C가 풍부한 저칼로리 채소
- 300g 용량으로 반찬과 국물 요리에 나눠 쓰기 좋아
조리 방법
1. 흐르는 물에 씻고 꼭지를 짧게 다듬는다.
2. 생으로 먹을 땐 그대로, 순하게 먹고 싶으면 반 갈라 씨를 긁어낸다.
3. 찌개·볶음용은 어슷하게 0.5cm 두께로 썬다.
4. 조리 마지막 1~2분에 넣어야 향과 아삭함이 살아 있어.
응용 레시피
- 풋고추 된장무침: 어슷 썬 고추에 된장, 참기름, 다진마늘, 깨
- 고추장아찌: 구멍 낸 고추를 간장·식초·설탕·물 1:1:1:2 끓인 물에 담가 3일 숙성
- 멸치볶음: 잔멸치 볶다가 마지막에 썰어 넣어
- 프랑스식 응용: 올리브오일에 통째로 구워 소금만 뿌려 — 파드롱 고추처럼 즐겨
영양 정보
100g 기준 — 열량: 약 30 kcal / 지방: 약 0.2 g / 탄수화물: 약 6.5 g / 단백질: 약 1.5 g / 나트륨: 약 5 mg / 식이섬유: 약 1.7 g
*품종·성숙도에 따라 매운맛과 수치 모두 차이가 있어.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