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rigine espagne,portug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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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추 한 포기를 사 오면 엄마 마음이 참 든든해진단다. 김치 담글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, 당장 국 하나 끓일 수 있으니까. 겉잎은 된장국에, 속잎은 노랗고 달아서 그냥 쌈으로 먹어도 맛있어. 프랑스에서 파는 chou chinois가 우리 배추랑 같은 거라, 소금물에 절여서 김치 담그면 아삭하니 잘 나와. 절이는 데 시간이 좀 걸려도, 김치 한 통 만들어두면 몇 주가 편해지니 해볼 만하지.
김치의 시작이자 국물의 단맛 — 배추 한 포기면 밥상이 산다.
제품 특징
- 하얀 줄기는 아삭하고 노란 속잎은 부드럽고 달아 부위별로 쓰임이 달라
- 김치, 국, 전골, 쌈까지 한 포기로 여러 요리를 만들 수 있어
- 100g당 약 16kcal의 저칼로리, 수분이 많아 속이 편해
- 가열하면 단맛이 올라와 육수 없이도 국물이 시원해져
-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 채소칸에서 오래 보관 가능해
조리 방법
1. 밑동을 자르고 잎을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는다.
2. 김치용은 세로로 4등분해 소금물(물 1L에 소금 약 100g)에 4~6시간 절인 뒤 3번 헹군다.
3. 국·전골용은 3~4cm 폭으로 썰어 끓는 국물에 넣고 5~10분 익힌다.
4. 쌈용 속잎은 김이 오른 찜기에 5분 정도 부드럽게 쪄낸다.
응용 레시피
- 배추김치: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·마늘·생강·액젓·무채 양념을 켜켜이 발라 하루 실온 후 냉장 숙성
- 배추 된장국: 겉잎을 썰어 된장 풀고 두부·대파와 함께
- 배추전: 잎에 묽은 밀가루 반죽 입혀 노릇하게 부쳐 간장에 찍어
- 프랑스식 응용: 채 썰어 사과·호두와 함께 겨울 샐러드로
영양 정보
100g 기준 — 열량: 약 16 kcal / 지방: 약 0.2 g / 탄수화물: 약 3.2 g / 단백질: 약 1.2 g / 나트륨: 약 9 mg / 식이섬유: 약 1.2 g
*생 배추 참고 수치. 김치로 담그면 나트륨이 크게 올라가.












